[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 안정 브리핑에서 “화요일(25일) 마스크 국내 공급 최대화 발표대로 당일 생산량의 90%인 900만장 정도가 국내에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수출 통관과정에서 엄격히 통제되도록 일일상황 모니터링하고 관세청 등 유관기관들의 협업과 단속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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