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미디어젠(279600)은 키맥스의 특수관계인 아로마사이언스 장내 지분매수로 최대주주가 고훈외 4인에서 키맥스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키맥스가 19.74%, 케이엠엑스가 4.99%, 아로마사이언스가 2.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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