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대행은 “지금까지 주역이 되지 못한 여성과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이 사회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보수 정치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에 따라 17일 고시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노다 대행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담당상,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 등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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