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27일 A(60대·춘의동)·B씨(60대·역곡동)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B씨는 해외에서 귀국한 뒤 확진됐다.
부천시는 확진자의 자택과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시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이동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외서 귀국한 2명 확진
|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