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증권사 호평에 개장 전 오름세다.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4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전일보다 3.93% 상승한 1083.7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JP모건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AI컴퓨터 시장의 `초기단계`라며 향후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또 이를 반영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투자 등급은 `시장 수익률 상회`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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