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 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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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국내 피겨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 및 공식행사 없이 진행한다.
3월13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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