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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9월까지 BBQ 프로모션 진행

김진우 기자I 2016.07.05 16:53:15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를 선보인 켄싱턴 제주 호텔은 9월까지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블랙 앵거스 서머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고객들은 채끝 등심과 LA 갈비, 꽃등심, 갈비살 등 미국산 블랙 앵거스, 흑돼지, 한치, 영계, 바다장어, 왕새우, 소시지 등 육류와 해산물을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풍성한 바비큐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문어 세비치, 전복카르파치오, 킹크랩, 스노우 크랩, 제주 고등어, 홈메이드 훈제 연어,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금귤 쳐트니를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연어 콩피, 왕새우 구이, 홈메이드 제주 딤섬, 중국식 누들 코너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제주 물회, 제주 고사리, 제주 한치 구이 등 제주 특산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특선 스테이션’ 등 다양한 스테이션을 준비했다. 가격은 점심 5만 5000원 저녁 8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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