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N)이 예상보다 부진한 연간 배송 데이터를 보고한 뒤 2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7.8% 하락한 21.63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은 4분기 1만7541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만3972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5만122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6.5% 증가한 수치지만 팩트셋 예상치인 5만1000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리비안의 주가는 지난해 27.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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