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진정 젤크림' 민감 피부 위한 착한 화장품 선정

(사진=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이 출시한 ‘진정 젤크림’이 디렉터파이의 성분검사를 통과해 ‘민감 피부를 위한 착한 화장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의 젤크림 타입의 포뮬러이다. ‘빠른 보습과 진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 ‘피부 속보습 상승’ ‘쿨링효과’ 등을 통해 외부 상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 처방을 선사해준다.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디렉터파이(피현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진정 젤크림은 좋은 보습제의 조건 세 가지, ‘성분 구성과 함량’, ‘효과’, ‘사용감’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며 “사계절 내내 수분과 겉 수분 모두 완벽하게 채워주며, 연고와 더마 코스메틱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란토인과 판테놀 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7가지 유해 성분을 완벽하게 배제함은 물론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 착한 화장품으로, 모두가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세타필 관계자는 “꼼꼼한 화장품 성분 분석으로 유명한 디렉터파이의 성분 분석을 통과하여 착한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솔루션 ‘진정 젤크림’이 진정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타필의 진정 젤크림 영상은 세타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스토어, Gmarket,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