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구미 공사장서 2m 담벼락 붕괴…작업자 1명 사망
구독
강지수 기자
I
2022.09.07 20:54:2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폭우에 지반 약해진 것으로 추정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공사 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20분께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 도시가스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옆 주택가 담벼락에 깔려 숨졌다. 무너진 담벼락은 약 2m 높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AD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네이버 채널 구독
새로운 연재 발견! 바로 확인해보세요.
AD
또 다른 작업자인 B씨는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시가스 배관 주변 터파기 공사 도중 최근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담벼락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구미 일대에는 137.6㎜의 폭우가 쏟아졌다.
주요 뉴스
[단독]집회 현장 휘젓는 `불법 개조 車`…감독 기관은 `뒷짐`
광화문 나타난 `범무리`…호랑이 기개로 尹 몰아낼 것
"'의문의 가방' 멘 대통령 경호처"...전술복·헬멧 착용 포착
국정원 러 파병 北 사상자 3000명 넘어…자폭지시도 받은듯(상보)
재범에 피해자 협박까지..만취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5년형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