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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총 2622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66개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 770명에게 이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호 은행장과 진옥동 은행장 내정자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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