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킹달러 꺾였다’ 돌아온 외국인
-이재명, DJ·盧 거론하며 “정치검찰의 함정”
-“목동 매물 있나요”…부산에서도 발걸음
△종합
-훔쳐보면서 당당히 평점까지…뻔뻔한 中
-창고에 쌓여가는 D램·낸드…제조업 ‘재고와의 전쟁’ 비상
△강달러 꺾이자 시장 꿈틀
-“바닥 다졌다”…외국인, 낙폭 컸던 반도체·금융·플랫폼주부터 담았다
-美인플레 둔화에…되살아나는 긴축완화 기대감
△종합
-‘방역빗장’에 中 ‘비자보복’…출장 막히고, 봄 성수기 관광수요 놓칠라
-항우연 “이달 갈등 수습…5월 누리호 발사 이상無”
-이복현 “대출금리 과도한 인상 안돼”…‘8% 주담대’ 금리 내린 우리은행
△이재명 검찰 출석
-“당당하게 맞서겠다”면서…지도부·개딸 둘러싸여 호위받은 李
-대장동·백현동·변호사비 대납 등 남은 수사도 줄줄이
△정치
-나경원, 尹에 사표 與 전당대회 ‘요동’
-與 “신현영” VS 野 “이상민” 이태원 참사 네탓 공방 여전
△경제
-경상흑자 1년 새 3분의 1토막…11년 만에 최악
-온라인 도매거래소 구축…농산물 유통비 연 2.6조 아낀다
△금융
-일자리 잃은 금융맨, 절반은 “다시 일하고 싶다”
-GA “먹튀 설계사 막아라” 연대보증 담보까지 내세워
△글로벌
-성장 급한 中, 올해 특별채 한도 ‘역대급’ 695조원 검토
-“S&P500, 22% 더 떨어질 수도” ‘월가 족집게’ 마이크 윌슨 경고
△산업
-SK온 등진 포드…LG엔솔에 ‘유럽 배터리 합작공장’ 러브콜
-현대차가 품은 포티투닷 ‘SW기반 미래차’ 개발 이끈다
△ICT
-논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 등급제…정부안 강행?
-‘아이디어스·텀블벅 운영’ 백패커, 200억 유치
△소비자생활
-“가격경쟁력·가치소비 앞세워 ‘인공 다이아’ 대중화 앞당길 것”
-지난해 편의점 3사 최다 판매 제품은 ‘PB커피’
△증권
-‘삼전 사랑’ 동학개미의 변심
-‘머스크 리스크’에도 테슬라 산다
-한파 닥친 대어급 IPO 시장…중소형 공모주가 뜬다
△부동산
-규제 완화에 살아난 매수심리…경매시장 살아날까
-SR, 코레일과 ‘헤어질 결심’…국토부 속내는
△건강
-만성 폐쇄성폐질환부터 폐암까지 원스톱 진료…지역주민 교육도
-뜨거운 커피·국물 ‘후루룩’…식도암 부른다
△북
-허무하디 허무한 삶을 위하여…
-10년 배터리戰 거품은 없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반도체 의존 줄이고 신산업 키우려면…稅감면 등 친기업 환경 조성해야”
-제2의 IRA 사태 대비해 전경련, 민간외교役 최선
△오피니언
-부동산시장이 안정되려면
-KT 인사 더는 늦추지 말아야
△피플
-“세계가 주목하는 K패션…유럽서 럭셔리 브랜드와 승부”
-최수연 “포시마크 사업+네이버 AI기술…원팀 시너지”
△사회
-“지방대 재정 숨통”…“외부인 범죄 노출”
-오세훈 VS 전장연 갈등 결국 ‘6억 소송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