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스엠(041510)은 한 매체가 보도한 자회사 매각설과 관련해 “지난해 1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 중 하나인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지속적인 검토를 진행했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어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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