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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강 작가는 상금을 세금 없이 받게 된다.
노벨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100만 크로나(한화 약 약 13억 4000만 원)와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노벨상 상금은 비과세하느냐’는 질의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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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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