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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에 그만…DMZ 수색 중 사망한 육군 심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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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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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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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상병으로 추서해 서울현충원 안장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수색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병사가 갑자기 쓰러져 순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진=육군 사이버 추모관 캡처)
21일 육군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군 소재 22사단 소속 심 일병은 지난 1일 낮 12시 20분경 DMZ 수색 작전 도중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그러나 심 일병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지난 8일 순직했다.
심 일병의 사망 원인은 ‘열사병’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심 일병을 상병으로 추서해 서울현충원에 안장했다.
또 대한민국 육군 사이트에 마련된 심 일병의 사이버추모관에는 이날 오후 3시 42분 기준 총 70032명이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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