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인실 특허청장, WIPO·아시아 특허청장 회의 참석

이인실 특허청장이 2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아시아 지역 특허청장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인실 특허청장은 2일 서울 강남의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화상으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아시아 지역 특허청장회의’에 참석해 사무총장 및 13개 아시아 지역 특허청장과 함께 WIPO 사업·예산 위원회 의제를 검토하고, WIPO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다렌 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이 WIPO의 발전 전략과 2024~2025년 사업 및 예산 방향을 아시아 지역 특허청장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