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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올해는 우리 아이들이 등교 수업을 폭넓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라며 “(특수학교 이외)다른 교사·종사자들도 가능한 빨리 백신 접종을 하려고 한다. 그것이 옮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런 기조하에 질병관리청에서 이 문제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그렇지만 문제 제기가 되어 있고 질병청에서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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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전쟁
- [속보]코로나19 백신 2차 신규 접종자 10.7만명, 누적 77.6% - 모더나 백신, 젊은 남성 심근염 위험 화이자의 5배 - 강기윤 의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지원 위해 2470억원 증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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