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국전약품(307750)은 114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7-11’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0.66%다. 양수기준일은 오는 2023년 1월26일이다. 회사 측은 양수 영향에 대해 “신제품 개발 역량 강화 및 사업 영역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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