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15일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상생의 노사협력 실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가장 훈격이 높은 정부 포상이다. 지난 2012년
SK하이닉스(000660)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성욱 사장은 출신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채용과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오른쪽)이 15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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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오른쪽)이 15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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