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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12종..모두 해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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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9.02.14 14:13:55

온라인은 도타2..모바일 총기시대·클래시로얄 등 11종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모두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시행 중인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유예기간을 거쳐 3차 미준수 게임물을 공표했다.

미준수 게임물은 총 12종으로, PC온라인에서는 밸브의 ‘도타2’가 유일했다. 모바일 게임 가운데서는 디안디안 인터랙티브 홀딩의 ‘총기시대’, 슈퍼셀의 ‘클래시로얄’, 스페셜 게임즈의 ‘정상대해전’, ‘프렌드타임즈’의 ‘운명의 사랑: 궁’ 등 11종이 미준수 게임물로 분류됐다.

2차 미준수 게임물에 포함됐던 이요게임의 ‘삼국지M’과 넷이즈게임의 ‘대항해의 길’ 등 2종의 모바일 게임은 최근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준수로 방향을 틀었다.

협회는 2018년 7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고,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는 등의 강화된 자율규제 강령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왔다.

확률형아이템 자율준수 미준수 게임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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