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플랫폼센터를 만든 것은 AI, IoT, 빅테이터 관련 조직을 통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센터장을 맡은 정의석 부사장은 2015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에서 모바일 플랫폼 개발 업무를 담당했고, 2017년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빅스비’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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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에 정의석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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