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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5일 밤 9시께 서울 월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거짓으로 112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은 A씨 집에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가 해킹당하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A씨 모습에 마약 투약 여부를 물어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이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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