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L)은 중동발 악재가 이번 분기(10월~12월)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텔 아비브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것을 언급한 것이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측은 “해당 타격이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주게될지는 전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에 달렸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올해 초여름부터 약 25%가량 치솟았던 항공기 연료비도 수익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발표한 4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주당순이익(EPS) 기준 1.5달러로 LSEG가 내놓은 추정치 2.06달러를 하회하며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5% 가까이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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