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노아스로스팅 문화카페에서 여성가족부의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시민 참여 캠페인에서 한 남성이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에 앞장서는 실천의 의미로 SNS에 캠페인 사진을 올리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맞아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와 함께 일상 생활 속에서의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남성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 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을 서울 및 경기 소재 노아스로스팅 문화카페에서 12월 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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