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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진행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부연했다.
대한항공, 2021년 임원인사서 변동 최소화 결정
"코로나 장기화 어려움 극복·아시아나 인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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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 대한항공 "아시아나 2년 후 합병…연 4천억 시너지 가능"(종합) - 대한항공 "양사 지상조업사·IT계열사 등 자회사도 통합" -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해도 독과점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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