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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기준으로 최소 요금은 △인천~도쿄(나리타) 5만54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5만1500원 △인천~후쿠오카 5만1500원 △인천~다카마쓰 5만1500원 △인천~다낭 6만9800원 △인천~나트랑 7만11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6만9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특가는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특가 프로모션”이라며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까지 항공 운임 0원 티켓을 다량 오픈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