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서 이광영 감독은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싶었다”며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1, 2화가 동시 글로벌 공개된다.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만나볼 수 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관계자는 “2023년 ‘사랑이라 말해요’를 시작으로 현재 추가로 준비중인 작품들을 통해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진행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