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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권성동 의원은 “십수년 전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의 초심 그대로 지금 주어진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답변했다.
권 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2008년 강원도 강릉에 출마해 내리 4선을 지내고 있다.
MB "권성동이 국회에서 큰 역할 해야"
권성동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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