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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9월 말 현재 72개 중소기업을 지원하면서 수도권 지역은 56개사 78% 비중을 차지했고, 비수도권 지역은 16개사 22% 지원에 그치면서 3배 이상이 편중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 의원은 “코바코는 정부기금을 통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소재제작비를 지원하면서 해당 중소기업들이 굉장히 선호하고 있다”며 “그러나 방송광고 지원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수도권에 편중돼 비수도권 중소기업들은 방송광고 지원 사업에서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다수의 소상공인들의 휴폐업이 증가하고 있고, 중소기업은 자금난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수도권의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방송광고 선정기준을 보완해서 360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 대한 혜택이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 말했다.
한편 코바코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지원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중소기업에 대해 광고 소재제작비 50%, 라디오 광고 70% 할인 또는 보너스 250%를 제공하고, TV 광고는 4500만원, 라디오 광고는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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