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北통일전선부 “남북연락사무소 결단코 폐지하겠다”(속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20.06.05 23:31:54

통일전선부 대변인 담화
“김여정, 담화 집행 위한 검토 지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또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를 향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폐하겠다고 경고했다.

북한 통일전선부는 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면서 “첫 순서로 할 일도 없이 개성공업지구에 틀고 앉아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통일전선부는 이날 밤 담화에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5일 대남사업부문에서 담화문에 지적한 내용을 실무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검토사업에 착수할 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제1부부장의 담화가)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제1부부장이 경고한 담화라는 것을 심중히 새겨야 한다”면서 “우리도 남측이 몹시 피로해할 일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차 시달리게 해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北,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 선교단체 “北에 성경풍선 보냈다”…통일부 “유감, 수사중” - 국민 89.5% “北, 핵포기 않을 것”…文정부 역할론 ‘회의적’ - 美, 18년째 '北=최악의 인신매매국' 지정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