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김영종 구청장(오른쪽 세번쩨)과 유석정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네번째)가 ‘시니어100세 힐링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니어100세 힐링센터’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을 발굴해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의 후원으로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종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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