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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영아 시신은 태어난 지 1개월이 되지 않았고 부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출산한 영아를 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폐쇄회로(CC)TV 분석 등 탐문 수사를 실시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광주 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
이미 부패 진행 중, 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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