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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공습에…산업장관 “국내기업이 역차별 당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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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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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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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 방문
“역차별 문제 있는지 살피고 있어”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알리·테무·쉬인(알테쉬) 등 외국의 이커머스 진출과 관련해 “빠른 규제보다는 소비자 안전이나 품질 문제 등 (국내기업이) 역차별당하게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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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추경 신중’ 입장 보였던 KDI, 6월 경제진단은[기재부 주간예보]
안덕근 산업장관.(사진=연합뉴스)
안 장관은 1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러한 문제들이 있는지 정부가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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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달 총리 주재 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해외직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종합대책은 △위해물품 반입 차단 등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 불만·불편 사항 해소 △국내기업의 역차별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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