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엘리 릴리(LLY)가 자사 체중감량 치료제 `젭바운드`가 수면과 관련된 가장 흔한 호흡 장애인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OSA)` 환자들에 치료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엘리 릴리는 두 건의 최근 임상시험의 예비 데이터를 토대로 해당 치료제가 비만 환자의 OSA 중증도를 낮추는데 플라시보약보다 효과가 있었다.
미국에서는 현재 8000만 명 가량의 환자들이 기도가 좁거나 막혀 수면 중 호흡을 방해하는 OSA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4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엘리 릴리 주가는 전일보다 2.18% 오른 763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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