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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 의원은 선대본 상임고문으로 합류한 뒤 5일 청년의꿈을 통해 윤 후보 유튜브 대담 참여를 알린 바 있다.
그러나 홍 의원 측은 “윤 후보 측에서 오늘 일정 문제로 연기를 요청해왔다. 대선후보 일정은 워낙 가변적이니까 추후에 (언제 할지를) 논의해봐야 한다”며 9일 라이브가 미뤄졌다고 밝혔다. 대선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자 일정 변동 때문에 라이브도 미뤄졌다는 설명이다.
홍 의원은 유튜브 출연 외 이준석 대표와의 대구 동성로 유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