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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는 지난 주 뮤직뱅크에 출연해 ‘Shut Up’의 데뷔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이들은 앞서 공개된 음원이 8개 음원차트(멜론·엠넷뮤직·벅스·올레뮤직·소리바다·지니·몽키3·네이버 뮤직)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었기에, 이날 뮤직뱅크의 무대 역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던 상황.
특히 민효린은 언니쓰를 있게 만든 장본인이자, 현직 걸그룹에 전혀 밀리지 않는 외모로 가장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은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립 틴트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제품은 로레알파리 샤인카레스 글로스 틴트 604 벨라 컬러로, 틴트의 선명한 발색력과 글로스의 부드러움을 두루 갖춘 덕에 뛰어난 지속력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민효린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미연 원장은 “민효린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고자 그녀의 피부결은 그대로 살리고 핑크립으로 포인트를 줬다”면서 “도톰하면서도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을 위해 샤인카레스 글로스 틴트 604 벨라 컬러를 입술 산보다 조금 높게 바른 것이 팁”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