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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LoL 주제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연다"

유현욱 기자I 2018.10.26 15:00:00

11월 1~3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

‘마스터카드 넥서스’ 조감도 (사진=마스터카드)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마스터카드는 11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연다. ‘마스터카드 넥서스’로 이름 붙여진 팝업 스토어는 11월 1일과 2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당일인 3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마스터카드 넥서스에서는 LoL 올스타 이벤트에서만 선보였던 라이엇 게임즈의 ‘스노우다운 쇼다운’ 1 대 1 게임 모드를 고성능 게임 전용 PC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팝업 스토어 곳곳에는 LoL 캐릭터로 분한 이들이 자리해 시선을 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게임 캐스터와 프로게이머가 직접 토론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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