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HK이노엔(195940)은 COVID-19 예방 백신(IN-B009) 국내 임상1상 시험을 자진 중단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민 다수 인원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거나, 여러 차례의 백신 추가 접종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확보되었고, 대규모 유행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등 코로나 상황이 급변했다”면서 “코로나 19와 더불어 사는 엔데믹화, 풍토병화로 사회적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후기 임상 진입에 대한 목적이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 및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본 임상시험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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