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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전남대 의대 교수, 화이자의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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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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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5: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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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국현 전남대 의대 교수가 대한민국 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시상하는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뉴스1)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Award)은 대한민국 의학발전과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제정됐다.
국현 교수는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혈관의 석회화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올해 화이자의학상은 국현 교수를 비롯해 임상의학부문 홍명기 연세대의대 교수, 중개의학부문에 남도현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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