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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또 “제가 변호사가 되기 전 훌륭한 변호사는 막 책상을 치며 과격하게 활동하는 이들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았다”며 “변호사라는 업무는 각기 다른 입장 중간에서 협상하는 건데 신중하고 사려깊은 덕목을 많이 필요로 한다. 같이 일해 본 훌륭한 변호사들 중에는 조용하고 사려 깊은 이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수잔 케인 '이데일리 세계여성경제포럼 2013'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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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포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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