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다섯번째) 양천구청장과 참석자들이 1일 신정네거리 공영주차장 제막식을 하고 있다.
양천구 51번째 공영주차장 '신정네거리 공영주차장'은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5분 당 50원, 전일 주차 월 5만원에 운영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관내 최저요금제로 운영되는 신정네거리 공영주차장 개소를 통해 주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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