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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앞으로 규제혁신, 미세먼지 대책, 노사문제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부처간 원만한 업무 조율을 해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총리실 관계자는 “노 신임 국무조정실장이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업무 장악 능력이 높다”면서 “기재부 출신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부처간 원만한 업무 조율과 소통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62년생 △전북 순창 △행시 30회 △광주제일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프랑스 파리정치대 국제경제학 석사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