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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크뤼 와인’, ‘수퍼 투스칸’, ‘컬트 와인’ 등 와인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제품부터 가성비가 좋은 데일리 스타일까지 약 600여종의 와인을 만날 수 있다. 와인나라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상품을 해외 현지 판매가로 구매할 수 있는 ‘해외가 따라잡기’,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들을 최고 7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요일 별 특가상품’ 뿐만 아니라 ‘특가 묶음상품’, ‘신상품 특가판매’ 등 판매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장터 첫날에는 수퍼 투스칸의 대표 와인 ‘사시카이아’(Sassicaia),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아이콘 ‘세냐(Sena)’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BALVENIE), 맥켈란(Macallan)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특가 한정 판매(압구정점 제외)한다. 요일 별 특가행사 외에도 유명 와인을 9가지 테마로 묶어 판매하는 ‘특가 묶음’, 취향에 맞게 6가지 상품을 골라 구매할 수 있는 ‘믹스 앤 매치’ 등 소비자가 직접 골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행사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맥켈란 25년’, ‘발렌타인(Ballantines) 40년’, ‘고든 앤 맥페일(Gordon&MacPhail, G&M) 디스커버리 시리즈’ 등 최고급 위스키 제품을 한정 수량 준비한 특별 구매혜택도 마련했다.
이권휴 와인나라 대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와인장터 판매 리스트와 물량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며 “와인나라 매장에 방문해 세계적인 명품 와인·위스키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약 600여종의 엄선한 제품을 특가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