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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박선철 교수가 경기도 정신 보건 사업 유공자를 치하하기 위한 표창을 수상했다”며 2일 밝혔다.
박 교수는 경기도 구리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년~2023년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역임한 박 교수는 2024년부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를 담당하면서 시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한 점을 평가받았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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