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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기여한 여성들의 헌신과 성취에 감사하고 여성리더십 향상을 위하여 세계 여성의 날을 매년 기념하고 있다. 올해 씨티는 ‘여성의 교류, 변화 그리고 발전(Connecting Women. Inspiring Change. Making Progress)’이라는 테마 아래, 전세계 씨티가 진출한 여러 국가에서 220여 건의 행사를 연속으로 진행한다.
한국씨티 다양성위원회 위원장인 박진회 은행장은 “은행내·외의 디지털 전문가와 지식을 나눔으로써 산업의 경계가 붕괴되고 융합되는 변화의 시기에 디지털을 더 잘 이해함으로써 당행의 여성 리더들이 은행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