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최적 대량생산공정이 확립됐고 균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며 “특히 동물 실험을 통해 체중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의 유의미한 감소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1년 개별인정형 신청을 진행 후 최종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제품 생산을 통한 사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마케팅의 강점을 바탕으로 소재 경쟁력까지 구축해 우수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