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정협(왼쪽 다섯번째)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9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브랜드 발표식'에서 노현송(두번째) 강서구청장, 이성(세번째) 구로구청장, 이동진(네번째) 도봉구청장, 정원오(여섯번째) 성동구청장, 김미경(일곱번째) 은평구청장 등과 브랜드 공개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시와 5개 자치구는 이날 공공와이파이 브랜드 이미지 '까치온'을 공개하고 본격 시범서비스를 거쳐 2021년 공공생활권 전역에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