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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결선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전 세계 15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지역 결선에 참가하는 셰프들은 각 지역의 명망 있는 셰프들로 구성된 지역 심사위원단에게 자신만의 시그니처 요리를 선보여야 한다.
아시아 지역 결선에 참가할 셰프는 총 10명으로 한국에서는 조선 팰리스 호텔 이타닉 가든 레스토랑의 이지우 셰프와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시크레 레스토랑의 김효정 셰프가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 지역 결선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예정이다.
특별상을 포함한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한 지역 결선 우승자들은 2023년에 열릴 최종 결승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 기간 동안 각 참가자는 멘토 셰프와 짝을 이루게 되며, 멘토 셰프로부터 시그니처 요리의 개선 방안에 대한 조언 및 결승 준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산펠레그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