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 인 마이 백은 증권사 직원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편에선 증권가의 꽃으로 불리는 애널리스트의 가방 속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백지우 연구원의 가방 속에는 태블릿 PC, 명함, 코로나 관련 진단업체 분석 리포트가 담겨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백 연구원은 콘텐츠에서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 RA(Research Assistant) 과정이 힘들었지만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점이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라는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가치를 콘텐츠로 풀어내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업을 체험하고 소액투자 조언을 해주는 ‘걔꿀알바대작전’, 시민을 대상으로 경제이야기를 들어보는 ‘쏠SOL한거래’ 등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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