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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행사장 앞에서 젤렌스카 여사와 리투아니아 영부인인 디아나 나우세디에네 여사를 만나 인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전통 의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김 여사에게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된 꽃 모양 배지를 전달했다.
김 여사는 비공개로 진행된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두루 만나 친교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젤렌스카 5월 방한 후 2개월만
비공개 행사서 각국 영부인과 친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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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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